콰라, 손보미 대표 신규선임… 각자대표 체제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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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로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콰라(QARA)소프트의 새 대표이사로 손보미 (CEO, Katie Bomi Son 사진)가 선임됐다. 최근 KB금융, 한화그룹, 미래에셋 등 잇따른 금융권의 러브콜에 따라 국내 금융 AI 및 로보어드바이저 기술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한편, 싱가포르 및 홍콩에 관련 사업을 확대 진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변창환 단독 대표에서 변창환, 손보미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2014년 4월 설립된 콰라는 판매수수료, 환매수수료 등을 과감히 없애고 현재 고액 자산가들만 이용할 수 있는 투자자문 서비스를 대중들이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객들은 금융상품 가입 시 지불하는 연 2~3% 내외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고, 저금리 시대에 더 안정적인 수익률을 향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머신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콰라 로보라이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고도화된 알고리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와 함께 머신러닝으로 과거 30년간의 금융, 경제 지표를 기계가 학습하여 현재의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과 가장 유사한 과거를 찾아내는 시장 분석 시스템인 ‘마켓드리머’가 함께 작동하여 더욱 정교한 투자가 가능하게 하였다.


KAIST 및 서울대, 삼성자산운용 및 미래에셋자산운용 출신의 창업자들이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머신 러닝 등 금융AI 기술이 발전시켰다. 네오위즈의 ‘세이클럽’, 네이버의 ‘라인 카메라’, ‘B162’ 을 만들며 천재 개발자로 알려진 ‘보이저엑스(VoyagerX)’ 남세동 대표가 2016년부터 콰라의 금융AI 및 머신러닝 전문 고문으로 활동하며, 카네기 멜론 대학의 김광호 박사가 함께 개발 및 연구한다. 그 결과 지난 상반기에 ‘콰라 로보라이더’는 금융위원회의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하여 기술력에 대해 신뢰를 얻었으며, 코스콤의 오픈API 기술적용 1호 핀테크기업 선정된 바 있다.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및 마케팅을 강화 하기 위해 손보미 대표를 선임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손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존슨앤존슨, 머크 등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마케팅 업무를 경험한 후 Project AA 라는 글로벌 마케팅 기업을 창업해 핀테크에 매각했고, 핀다(Finda)에서 금융상품 마케팅 및 비즈니스를 담당했다. 2012년 다보스포럼 글로벌 셰이퍼로 선정, 대한적십자사 홍보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고, 지금까지 2권의 책을 집필 및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쓴 바 있다.

콰라는 손보미 신임 대표와 함께 국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금융규제로 막혀있던 부분 중 전세계의 펀드매니저와 투자자들을 연결할 수 있는 P2P 투자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재 국내 금융사 및 IT회사와 파트너십을 가져가고 있는 금융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해외에도 수출할 전략이라고 한다. 손 대표는 “금융과 기술의 전문가들이 탄탄하게 내공을 쌓아온 비즈니스를더 많은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사업화 하는데 힘을 쏟게 되어 기쁘다” 며 “콰라의 서비스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http://www.sedaily.com/NewsView/1OJLX354EF

큐에이알에이소프트 : 콰라(QARA) 홈페이지 http://www.qara.kr

서비스 동영상 (영문+국문자막) [Video] QARA Service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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